정선군, ‘곤드레 육성’ 농촌융복합 네트워크 구축
입력 2021.05.28 (10:12)
수정 2021.05.28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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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이 농림축산식품부가 공모한 농촌융복합 네트워크 구축사업에 최종 선정돼, 사업비 3억 원을 확보했습니다.
이에 따라 내년까지 지역 특화품목인 곤드레를 육성하기 위해 지역 산림조합과 농협, 농업인 등이 네트워크사업단을 구성하고, 공동 브랜드 홍보와 체험 프로그램 개발, 판촉 마케팅 등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현재 정선지역에선 422개 농가가 114만 제곱미터 규모의 곤드레를 재배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내년까지 지역 특화품목인 곤드레를 육성하기 위해 지역 산림조합과 농협, 농업인 등이 네트워크사업단을 구성하고, 공동 브랜드 홍보와 체험 프로그램 개발, 판촉 마케팅 등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현재 정선지역에선 422개 농가가 114만 제곱미터 규모의 곤드레를 재배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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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선군, ‘곤드레 육성’ 농촌융복합 네트워크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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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5-28 10:12:54
- 수정2021-05-28 10:56:36
정선군이 농림축산식품부가 공모한 농촌융복합 네트워크 구축사업에 최종 선정돼, 사업비 3억 원을 확보했습니다.
이에 따라 내년까지 지역 특화품목인 곤드레를 육성하기 위해 지역 산림조합과 농협, 농업인 등이 네트워크사업단을 구성하고, 공동 브랜드 홍보와 체험 프로그램 개발, 판촉 마케팅 등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현재 정선지역에선 422개 농가가 114만 제곱미터 규모의 곤드레를 재배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내년까지 지역 특화품목인 곤드레를 육성하기 위해 지역 산림조합과 농협, 농업인 등이 네트워크사업단을 구성하고, 공동 브랜드 홍보와 체험 프로그램 개발, 판촉 마케팅 등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현재 정선지역에선 422개 농가가 114만 제곱미터 규모의 곤드레를 재배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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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면구 기자 nin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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