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서당 폭력’ 10대 2명 실형 구형
입력 2021.05.28 (19:38)
수정 2021.05.28 (1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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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의 한 서당 기숙사에서 폭력을 저지른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10대 2명에게 검찰이 징역형을 구형했습니다.
검찰은 어제(27일) 창원지법 진주지원에서 열린 공판에서 10대 2명에게 각각 단기 5년에 장기 7년, 단기 5년에 장기 6년을 구형했습니다.
이들은 지난해 2월부터 하동의 모 서당 기숙사에서 또래 학생에게 가혹행위를 하거나 폭행한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검찰은 어제(27일) 창원지법 진주지원에서 열린 공판에서 10대 2명에게 각각 단기 5년에 장기 7년, 단기 5년에 장기 6년을 구형했습니다.
이들은 지난해 2월부터 하동의 모 서당 기숙사에서 또래 학생에게 가혹행위를 하거나 폭행한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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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찰 ‘서당 폭력’ 10대 2명 실형 구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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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5-28 19:38:29
- 수정2021-05-28 19:39:37
하동의 한 서당 기숙사에서 폭력을 저지른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10대 2명에게 검찰이 징역형을 구형했습니다.
검찰은 어제(27일) 창원지법 진주지원에서 열린 공판에서 10대 2명에게 각각 단기 5년에 장기 7년, 단기 5년에 장기 6년을 구형했습니다.
이들은 지난해 2월부터 하동의 모 서당 기숙사에서 또래 학생에게 가혹행위를 하거나 폭행한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검찰은 어제(27일) 창원지법 진주지원에서 열린 공판에서 10대 2명에게 각각 단기 5년에 장기 7년, 단기 5년에 장기 6년을 구형했습니다.
이들은 지난해 2월부터 하동의 모 서당 기숙사에서 또래 학생에게 가혹행위를 하거나 폭행한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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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경재 기자 econom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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