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청주 등 22명 확진…충북 누적 2,930명
입력 2021.05.28 (21:42)
수정 2021.05.28 (2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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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에서 오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2명 더 나왔습니다.
먼저 음성에서 기존 확진자의 직장동료 7명 등 8명이, 청주에서는 기존 확진자의 가족 2명 등 3명이 확진됐습니다.
영동에서도 앞선 확진자의 지인과 가족 등 5명이 양성으로 나왔습니다.
진천에서는 기존 확진자의 직장 동료 등 3명이, 제천에서는 자가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외국인 2명이 양성으로 확인됐고, 충주에서도 1명이 확진됐습니다.
이로써 충북의 누적 확진자는 2,930명으로 늘었습니다.
먼저 음성에서 기존 확진자의 직장동료 7명 등 8명이, 청주에서는 기존 확진자의 가족 2명 등 3명이 확진됐습니다.
영동에서도 앞선 확진자의 지인과 가족 등 5명이 양성으로 나왔습니다.
진천에서는 기존 확진자의 직장 동료 등 3명이, 제천에서는 자가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외국인 2명이 양성으로 확인됐고, 충주에서도 1명이 확진됐습니다.
이로써 충북의 누적 확진자는 2,930명으로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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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성·청주 등 22명 확진…충북 누적 2,93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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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5-28 21:42:05
- 수정2021-05-28 21:47:14
충북에서 오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2명 더 나왔습니다.
먼저 음성에서 기존 확진자의 직장동료 7명 등 8명이, 청주에서는 기존 확진자의 가족 2명 등 3명이 확진됐습니다.
영동에서도 앞선 확진자의 지인과 가족 등 5명이 양성으로 나왔습니다.
진천에서는 기존 확진자의 직장 동료 등 3명이, 제천에서는 자가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외국인 2명이 양성으로 확인됐고, 충주에서도 1명이 확진됐습니다.
이로써 충북의 누적 확진자는 2,930명으로 늘었습니다.
먼저 음성에서 기존 확진자의 직장동료 7명 등 8명이, 청주에서는 기존 확진자의 가족 2명 등 3명이 확진됐습니다.
영동에서도 앞선 확진자의 지인과 가족 등 5명이 양성으로 나왔습니다.
진천에서는 기존 확진자의 직장 동료 등 3명이, 제천에서는 자가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외국인 2명이 양성으로 확인됐고, 충주에서도 1명이 확진됐습니다.
이로써 충북의 누적 확진자는 2,930명으로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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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영구 기자 newspower@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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