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달부터 강릉에서도 소형 견인차 면허 시험
입력 2021.05.29 (21:28)
수정 2021.05.29 (2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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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교통공단은 다음 달(6월) 1일부터 강릉운전면허시험장에서 소형 견인차 면허 기능시험을 시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시험은 견인차에 무게가 3,000㎏ 이하인 차를 매달고 곡선 주행과 방향 전환 능력 등을 점검하는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현재 강원 동해안에는 소형 견인차 면허 시험장이 없습니다.
시험은 견인차에 무게가 3,000㎏ 이하인 차를 매달고 곡선 주행과 방향 전환 능력 등을 점검하는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현재 강원 동해안에는 소형 견인차 면허 시험장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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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음 달부터 강릉에서도 소형 견인차 면허 시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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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5-29 21:28:56
- 수정2021-05-29 21:33:47
도로교통공단은 다음 달(6월) 1일부터 강릉운전면허시험장에서 소형 견인차 면허 기능시험을 시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시험은 견인차에 무게가 3,000㎏ 이하인 차를 매달고 곡선 주행과 방향 전환 능력 등을 점검하는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현재 강원 동해안에는 소형 견인차 면허 시험장이 없습니다.
시험은 견인차에 무게가 3,000㎏ 이하인 차를 매달고 곡선 주행과 방향 전환 능력 등을 점검하는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현재 강원 동해안에는 소형 견인차 면허 시험장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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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청초 기자 choch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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