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 거리두기 2단계 다음 달 6일까지 연장
입력 2021.05.29 (21:32)
수정 2021.05.29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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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가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를 다음 달 6일까지 연장합니다.
이에 따라 5인 이상 사적 모임 금지와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조치를 유지합니다.
특히, 다중이용시설의 경우 밤 11시 이후부터 다음날 새벽 5시까지 유흥시설과 실내체육시설 등의 운영을 중단하고, 식당과 카페는 포장·배달만 허용합니다.
이에 따라 5인 이상 사적 모임 금지와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조치를 유지합니다.
특히, 다중이용시설의 경우 밤 11시 이후부터 다음날 새벽 5시까지 유흥시설과 실내체육시설 등의 운영을 중단하고, 식당과 카페는 포장·배달만 허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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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천시, 거리두기 2단계 다음 달 6일까지 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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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5-29 21:32:18
- 수정2021-05-29 22:01:07
김천시가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를 다음 달 6일까지 연장합니다.
이에 따라 5인 이상 사적 모임 금지와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조치를 유지합니다.
특히, 다중이용시설의 경우 밤 11시 이후부터 다음날 새벽 5시까지 유흥시설과 실내체육시설 등의 운영을 중단하고, 식당과 카페는 포장·배달만 허용합니다.
이에 따라 5인 이상 사적 모임 금지와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조치를 유지합니다.
특히, 다중이용시설의 경우 밤 11시 이후부터 다음날 새벽 5시까지 유흥시설과 실내체육시설 등의 운영을 중단하고, 식당과 카페는 포장·배달만 허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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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은 기자 eas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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