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 아파트 전세가 6주 연속 하락
입력 2021.05.29 (21:34)
수정 2021.05.29 (2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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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의 아파트 전세가가 6주 연속 하락하며 내림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5월 넷째 주 아파트 전세가 동향을 보면, 세종은 한주 전보다 0.14% 떨어져 4월 셋째 주 이후 6주 연속 떨어졌습니다.
부동산원은 나성동의 주상복합 입주가 시작되는 등 신규입주 물량이 늘고 계절적으로 비수기에 접어들면서 전세가가 하락하는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같은 기간 대전은 0.24%, 충남은 0.16% 올라 상승세가 이어졌습니다.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5월 넷째 주 아파트 전세가 동향을 보면, 세종은 한주 전보다 0.14% 떨어져 4월 셋째 주 이후 6주 연속 떨어졌습니다.
부동산원은 나성동의 주상복합 입주가 시작되는 등 신규입주 물량이 늘고 계절적으로 비수기에 접어들면서 전세가가 하락하는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같은 기간 대전은 0.24%, 충남은 0.16% 올라 상승세가 이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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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종 아파트 전세가 6주 연속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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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5-29 21:34:06
- 수정2021-05-29 21:44:17
세종의 아파트 전세가가 6주 연속 하락하며 내림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5월 넷째 주 아파트 전세가 동향을 보면, 세종은 한주 전보다 0.14% 떨어져 4월 셋째 주 이후 6주 연속 떨어졌습니다.
부동산원은 나성동의 주상복합 입주가 시작되는 등 신규입주 물량이 늘고 계절적으로 비수기에 접어들면서 전세가가 하락하는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같은 기간 대전은 0.24%, 충남은 0.16% 올라 상승세가 이어졌습니다.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5월 넷째 주 아파트 전세가 동향을 보면, 세종은 한주 전보다 0.14% 떨어져 4월 셋째 주 이후 6주 연속 떨어졌습니다.
부동산원은 나성동의 주상복합 입주가 시작되는 등 신규입주 물량이 늘고 계절적으로 비수기에 접어들면서 전세가가 하락하는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같은 기간 대전은 0.24%, 충남은 0.16% 올라 상승세가 이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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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환 기자 bara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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