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권익위, 통영 섬 터미널 3곳 정상화 조정 회의
입력 2021.05.29 (21:35)
수정 2021.05.29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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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권익위원회는 소유권과 관리 문제로 1년 넘게 방치된 통영 소매물도와 제승당, 비진외항 3개 여객선 터미널 문제 해결을 위해 모레(31일) 통영시청에서 현장조정회의를 개최할 예정입니다.
이 자리에는 전현희 국민권익위원회 위원장과 마산지방해양수산청, 주민대표 등이 참석해 터미널 관리사무 위임과 유지·보수 방안 등을 논의할 계획입니다.
지난 2019년 말과 지난해 완공된 3곳 터미널은 운영 예산과 시설물 보수 등 문제로 1년 넘게 운영되지 못하고 방치돼 있습니다.
이 자리에는 전현희 국민권익위원회 위원장과 마산지방해양수산청, 주민대표 등이 참석해 터미널 관리사무 위임과 유지·보수 방안 등을 논의할 계획입니다.
지난 2019년 말과 지난해 완공된 3곳 터미널은 운영 예산과 시설물 보수 등 문제로 1년 넘게 운영되지 못하고 방치돼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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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권익위, 통영 섬 터미널 3곳 정상화 조정 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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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5-29 21:35:06
- 수정2021-05-29 22:00:32

국민권익위원회는 소유권과 관리 문제로 1년 넘게 방치된 통영 소매물도와 제승당, 비진외항 3개 여객선 터미널 문제 해결을 위해 모레(31일) 통영시청에서 현장조정회의를 개최할 예정입니다.
이 자리에는 전현희 국민권익위원회 위원장과 마산지방해양수산청, 주민대표 등이 참석해 터미널 관리사무 위임과 유지·보수 방안 등을 논의할 계획입니다.
지난 2019년 말과 지난해 완공된 3곳 터미널은 운영 예산과 시설물 보수 등 문제로 1년 넘게 운영되지 못하고 방치돼 있습니다.
이 자리에는 전현희 국민권익위원회 위원장과 마산지방해양수산청, 주민대표 등이 참석해 터미널 관리사무 위임과 유지·보수 방안 등을 논의할 계획입니다.
지난 2019년 말과 지난해 완공된 3곳 터미널은 운영 예산과 시설물 보수 등 문제로 1년 넘게 운영되지 못하고 방치돼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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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기원 기자 pra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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