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첫 ‘전기 추진 선박’ 내년 부산항서 운항
입력 2021.05.29 (21:36)
수정 2021.05.29 (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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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만공사는 내년 6월 전기 충전 배터리로만 움직이는 항만 안내선을 운항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선박은 길이 40m, 폭 11m, 총톤수 276t으로 건조돼 승객 110명가량을 태울 수 있는 전기 충전 배터리로만 움직입니다.
국내에서 상용화된 전기 추진 선박 건조는 이번이 처음입니다.
이 선박은 길이 40m, 폭 11m, 총톤수 276t으로 건조돼 승객 110명가량을 태울 수 있는 전기 충전 배터리로만 움직입니다.
국내에서 상용화된 전기 추진 선박 건조는 이번이 처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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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 첫 ‘전기 추진 선박’ 내년 부산항서 운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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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5-29 21:36:54
- 수정2021-05-29 21:58:34
부산항만공사는 내년 6월 전기 충전 배터리로만 움직이는 항만 안내선을 운항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선박은 길이 40m, 폭 11m, 총톤수 276t으로 건조돼 승객 110명가량을 태울 수 있는 전기 충전 배터리로만 움직입니다.
국내에서 상용화된 전기 추진 선박 건조는 이번이 처음입니다.
이 선박은 길이 40m, 폭 11m, 총톤수 276t으로 건조돼 승객 110명가량을 태울 수 있는 전기 충전 배터리로만 움직입니다.
국내에서 상용화된 전기 추진 선박 건조는 이번이 처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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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훈 기자 jhh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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