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 충북 벌채 임야 260여 곳 위법 행위 점검
입력 2021.05.29 (21:40)
수정 2021.05.29 (2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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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이 다음 달 말까지 충북의 임야 260여 곳에 대해 불법 벌채 실태 등을 점검합니다.
대상은 축구장 3,700여 곳 규모에 해당하는 2,600여 ha의 임야로 최근 3년 동안 지자체가 벌채 허가를 내준 곳입니다.
산림청은 벌채가 가능한 이들 임야가 상수원 또는 산림보호구역 등에 편입된 상태로 허가가 나지 않았는지, 벌채 과정에서 규정을 위반한 행위는 없는지 등을 점검합니다.
대상은 축구장 3,700여 곳 규모에 해당하는 2,600여 ha의 임야로 최근 3년 동안 지자체가 벌채 허가를 내준 곳입니다.
산림청은 벌채가 가능한 이들 임야가 상수원 또는 산림보호구역 등에 편입된 상태로 허가가 나지 않았는지, 벌채 과정에서 규정을 위반한 행위는 없는지 등을 점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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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림청, 충북 벌채 임야 260여 곳 위법 행위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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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5-29 21:40:04
- 수정2021-05-29 21:51:36
산림청이 다음 달 말까지 충북의 임야 260여 곳에 대해 불법 벌채 실태 등을 점검합니다.
대상은 축구장 3,700여 곳 규모에 해당하는 2,600여 ha의 임야로 최근 3년 동안 지자체가 벌채 허가를 내준 곳입니다.
산림청은 벌채가 가능한 이들 임야가 상수원 또는 산림보호구역 등에 편입된 상태로 허가가 나지 않았는지, 벌채 과정에서 규정을 위반한 행위는 없는지 등을 점검합니다.
대상은 축구장 3,700여 곳 규모에 해당하는 2,600여 ha의 임야로 최근 3년 동안 지자체가 벌채 허가를 내준 곳입니다.
산림청은 벌채가 가능한 이들 임야가 상수원 또는 산림보호구역 등에 편입된 상태로 허가가 나지 않았는지, 벌채 과정에서 규정을 위반한 행위는 없는지 등을 점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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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국회 기자 skh0927@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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