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천농협, 주유소 사업 ‘원점 재검토’
입력 2021.05.30 (21:40)
수정 2021.05.30 (2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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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 지리산 마천농협이 직원들이 반발하는 주유소 사업 진출을 전면 재검토하기로 했습니다.
마천농협은 지난 주 총회를 열어 주유소 사업 진출에 대한 조합원의 의견을 묻기로 했지만, 절차를 중단하고 무효화했습니다.
마천농협은 지난 주 총회를 열어 주유소 사업 진출에 대한 조합원의 의견을 묻기로 했지만, 절차를 중단하고 무효화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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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천농협, 주유소 사업 ‘원점 재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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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5-30 21:40:08
- 수정2021-05-30 21:43:51
함양 지리산 마천농협이 직원들이 반발하는 주유소 사업 진출을 전면 재검토하기로 했습니다.
마천농협은 지난 주 총회를 열어 주유소 사업 진출에 대한 조합원의 의견을 묻기로 했지만, 절차를 중단하고 무효화했습니다.
마천농협은 지난 주 총회를 열어 주유소 사업 진출에 대한 조합원의 의견을 묻기로 했지만, 절차를 중단하고 무효화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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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현 기자 sanghyu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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