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임업농가 소득 3,711만 원…평균 1.1% 감소
입력 2021.05.31 (07:39)
수정 2021.05.31 (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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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임업농가의 소득이 1년 전보다 소폭 감소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산림청은 전국 임업인 농가 1,000여 곳의 지난해 소득을 조사한 결과, 평균 소득은 3,711만 원으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1년 전보다 1.1% 감소한 것입니다.
밤이나 대추, 호두 등 수실류의 생산량 감소와 버섯류 등 단기 소득 임산물 판매가 준 것이 원인으로 꼽혔습니다.
산림청은 전국 임업인 농가 1,000여 곳의 지난해 소득을 조사한 결과, 평균 소득은 3,711만 원으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1년 전보다 1.1% 감소한 것입니다.
밤이나 대추, 호두 등 수실류의 생산량 감소와 버섯류 등 단기 소득 임산물 판매가 준 것이 원인으로 꼽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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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임업농가 소득 3,711만 원…평균 1.1%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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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5-31 07:39:52
- 수정2021-05-31 08:20:43
지난해 임업농가의 소득이 1년 전보다 소폭 감소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산림청은 전국 임업인 농가 1,000여 곳의 지난해 소득을 조사한 결과, 평균 소득은 3,711만 원으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1년 전보다 1.1% 감소한 것입니다.
밤이나 대추, 호두 등 수실류의 생산량 감소와 버섯류 등 단기 소득 임산물 판매가 준 것이 원인으로 꼽혔습니다.
산림청은 전국 임업인 농가 1,000여 곳의 지난해 소득을 조사한 결과, 평균 소득은 3,711만 원으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1년 전보다 1.1% 감소한 것입니다.
밤이나 대추, 호두 등 수실류의 생산량 감소와 버섯류 등 단기 소득 임산물 판매가 준 것이 원인으로 꼽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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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서영 기자 mercy0@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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