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궁이에서 불 피우다 화재…재산피해 900만 원
입력 2021.05.31 (10:28)
수정 2021.05.31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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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30일) 저녁 7시 59분쯤 당진시 합덕읍의 한 단독주택에서 불이났습니다.
불은 집과 창고 등 115 제곱미터를 태워 소방서 추산 900만 원의 재산피해를 낸 뒤 30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집주인이 아궁이에 불을 피우다 취급 부주의로 다른 곳에 옮겨 붙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불은 집과 창고 등 115 제곱미터를 태워 소방서 추산 900만 원의 재산피해를 낸 뒤 30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집주인이 아궁이에 불을 피우다 취급 부주의로 다른 곳에 옮겨 붙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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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궁이에서 불 피우다 화재…재산피해 900만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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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5-31 10:28:02
- 수정2021-05-31 10:53:10
어제(30일) 저녁 7시 59분쯤 당진시 합덕읍의 한 단독주택에서 불이났습니다.
불은 집과 창고 등 115 제곱미터를 태워 소방서 추산 900만 원의 재산피해를 낸 뒤 30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집주인이 아궁이에 불을 피우다 취급 부주의로 다른 곳에 옮겨 붙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불은 집과 창고 등 115 제곱미터를 태워 소방서 추산 900만 원의 재산피해를 낸 뒤 30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집주인이 아궁이에 불을 피우다 취급 부주의로 다른 곳에 옮겨 붙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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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훈 기자 jjh119@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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