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오늘 8명 확진…누적 2,951명
입력 2021.05.31 (19:05)
수정 2021.05.31 (1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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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에서 오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8명 더 나왔습니다.
청주에서는 앞선 확진자의 일가족 3명이 자가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양성으로 확인됐습니다.
또 지난 27일 확진된 30대의 가족이 자가격리 중 증상이 나타나 검사한 결과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충주에서는 지난 18일 양성으로 나온 외국인의 지인 2명이, 음성에서는 지난 24일 확진된 외국인의 동료 2명이 격리 중 양성으로 확인됐습니다.
이로써 충청북도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모두 2,951명으로 늘었습니다.
청주에서는 앞선 확진자의 일가족 3명이 자가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양성으로 확인됐습니다.
또 지난 27일 확진된 30대의 가족이 자가격리 중 증상이 나타나 검사한 결과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충주에서는 지난 18일 양성으로 나온 외국인의 지인 2명이, 음성에서는 지난 24일 확진된 외국인의 동료 2명이 격리 중 양성으로 확인됐습니다.
이로써 충청북도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모두 2,951명으로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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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 오늘 8명 확진…누적 2,95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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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5-31 19:05:06
- 수정2021-05-31 19:08:52
충북에서 오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8명 더 나왔습니다.
청주에서는 앞선 확진자의 일가족 3명이 자가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양성으로 확인됐습니다.
또 지난 27일 확진된 30대의 가족이 자가격리 중 증상이 나타나 검사한 결과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충주에서는 지난 18일 양성으로 나온 외국인의 지인 2명이, 음성에서는 지난 24일 확진된 외국인의 동료 2명이 격리 중 양성으로 확인됐습니다.
이로써 충청북도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모두 2,951명으로 늘었습니다.
청주에서는 앞선 확진자의 일가족 3명이 자가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양성으로 확인됐습니다.
또 지난 27일 확진된 30대의 가족이 자가격리 중 증상이 나타나 검사한 결과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충주에서는 지난 18일 양성으로 나온 외국인의 지인 2명이, 음성에서는 지난 24일 확진된 외국인의 동료 2명이 격리 중 양성으로 확인됐습니다.
이로써 충청북도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모두 2,951명으로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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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아 기자 msa46@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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