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4명·전남 4명 코로나19 신규 확진
입력 2021.05.31 (19:36)
수정 2021.05.31 (1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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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31) 오후 6시를 기준으로 광주와 전남에서 코로나19 신규확진자가 각각 4명씩 나왔습니다.
광주에서는 광주 북구의 한 어린이집과 관련해 원생과 교사 등 2명이 추가 확진되면서 관련 누적확진자가 모두 6명으로 늘었고, 이 밖에도 다른 지역 확진자의 접촉자 1명과 기존 확진자의 접촉자 1명 등 모두 4명이 확진됐습니다.
전남에서도 여수에서 1명, 순천에서 3명 등 감염경로를 조사중인 기존 확진자의 접촉자 4명이 확진됐습니다.
광주에서는 광주 북구의 한 어린이집과 관련해 원생과 교사 등 2명이 추가 확진되면서 관련 누적확진자가 모두 6명으로 늘었고, 이 밖에도 다른 지역 확진자의 접촉자 1명과 기존 확진자의 접촉자 1명 등 모두 4명이 확진됐습니다.
전남에서도 여수에서 1명, 순천에서 3명 등 감염경로를 조사중인 기존 확진자의 접촉자 4명이 확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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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 4명·전남 4명 코로나19 신규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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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5-31 19:36:51
- 수정2021-05-31 19:51:54
오늘(31) 오후 6시를 기준으로 광주와 전남에서 코로나19 신규확진자가 각각 4명씩 나왔습니다.
광주에서는 광주 북구의 한 어린이집과 관련해 원생과 교사 등 2명이 추가 확진되면서 관련 누적확진자가 모두 6명으로 늘었고, 이 밖에도 다른 지역 확진자의 접촉자 1명과 기존 확진자의 접촉자 1명 등 모두 4명이 확진됐습니다.
전남에서도 여수에서 1명, 순천에서 3명 등 감염경로를 조사중인 기존 확진자의 접촉자 4명이 확진됐습니다.
광주에서는 광주 북구의 한 어린이집과 관련해 원생과 교사 등 2명이 추가 확진되면서 관련 누적확진자가 모두 6명으로 늘었고, 이 밖에도 다른 지역 확진자의 접촉자 1명과 기존 확진자의 접촉자 1명 등 모두 4명이 확진됐습니다.
전남에서도 여수에서 1명, 순천에서 3명 등 감염경로를 조사중인 기존 확진자의 접촉자 4명이 확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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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애린 기자 thirst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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