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7 강원] 클로징
입력 2021.05.31 (19:40)
수정 2021.05.31 (1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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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취를 감춘 명태처럼 수산자원이 바다에서 하나,둘씩 사라져가고 있습니다.
급감한 어획량, 어민들은 출어를 포기해야 하고 그것은 곧 소득감소로 이어지고 있는 현실인데요.
스물여섯번째 바다의 날인 오늘.
바다를 보전하는 것만이 바다와 함께 살아가는 방법이라는 것을 다시금 떠올려봅니다.
「7시 뉴스 강원」 내일 저녁 7시에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함께해 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급감한 어획량, 어민들은 출어를 포기해야 하고 그것은 곧 소득감소로 이어지고 있는 현실인데요.
스물여섯번째 바다의 날인 오늘.
바다를 보전하는 것만이 바다와 함께 살아가는 방법이라는 것을 다시금 떠올려봅니다.
「7시 뉴스 강원」 내일 저녁 7시에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함께해 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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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7 강원] 클로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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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21-05-31 19:52:07
자취를 감춘 명태처럼 수산자원이 바다에서 하나,둘씩 사라져가고 있습니다.
급감한 어획량, 어민들은 출어를 포기해야 하고 그것은 곧 소득감소로 이어지고 있는 현실인데요.
스물여섯번째 바다의 날인 오늘.
바다를 보전하는 것만이 바다와 함께 살아가는 방법이라는 것을 다시금 떠올려봅니다.
「7시 뉴스 강원」 내일 저녁 7시에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함께해 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급감한 어획량, 어민들은 출어를 포기해야 하고 그것은 곧 소득감소로 이어지고 있는 현실인데요.
스물여섯번째 바다의 날인 오늘.
바다를 보전하는 것만이 바다와 함께 살아가는 방법이라는 것을 다시금 떠올려봅니다.
「7시 뉴스 강원」 내일 저녁 7시에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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