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7 제주] 클로징
입력 2021.05.31 (19:43)
수정 2021.05.31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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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재해복구로 오히려 파괴되는 '알작지 해안'과 제주 바다 쓰레기를 수거하는 그린 다이버의 이야기,
시청자 여러분들은 어떻게 보셨습니까.
두 사례 모두 '사람'에 의해 훼손되는 우리 바다의 현실을 보여주고 있는데요.
푸르기만 할 것 같던 제주 바다가 각종 개발과 쓰레기로 신음하는 모습은 어제오늘의 일은 아니죠.
올해로 26번째 맞는 '바다의 날'인 오늘.
바다가 주는 아름다움을 당연하다고 생각하지 말고, 오랫동안 이를 지켜낼 방법을 찾고 행동하는 것도, 우리의 의무가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7시 뉴스 제주는 여기서 인사드립니다.
시청해 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시청자 여러분들은 어떻게 보셨습니까.
두 사례 모두 '사람'에 의해 훼손되는 우리 바다의 현실을 보여주고 있는데요.
푸르기만 할 것 같던 제주 바다가 각종 개발과 쓰레기로 신음하는 모습은 어제오늘의 일은 아니죠.
올해로 26번째 맞는 '바다의 날'인 오늘.
바다가 주는 아름다움을 당연하다고 생각하지 말고, 오랫동안 이를 지켜낼 방법을 찾고 행동하는 것도, 우리의 의무가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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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21-05-31 20:04:20
앞서 재해복구로 오히려 파괴되는 '알작지 해안'과 제주 바다 쓰레기를 수거하는 그린 다이버의 이야기,
시청자 여러분들은 어떻게 보셨습니까.
두 사례 모두 '사람'에 의해 훼손되는 우리 바다의 현실을 보여주고 있는데요.
푸르기만 할 것 같던 제주 바다가 각종 개발과 쓰레기로 신음하는 모습은 어제오늘의 일은 아니죠.
올해로 26번째 맞는 '바다의 날'인 오늘.
바다가 주는 아름다움을 당연하다고 생각하지 말고, 오랫동안 이를 지켜낼 방법을 찾고 행동하는 것도, 우리의 의무가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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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26번째 맞는 '바다의 날'인 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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