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집·골프모임 연쇄감염 잇따라…대전·세종·충남 지역 24명 확진
입력 2021.05.31 (21:48)
수정 2021.05.31 (2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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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세종, 충남에서 코로나19 확진자 24명이 더 나왔습니다.
세종은 앞서 어린이집 관련 학부모가 확진된 뒤 자가 격리중이던 10대 미만의 가족 2명이 잇따라 확진돼 누적 확진자는 30명으로 늘었습니다.
대전에서는 골프모임과 관련한 연쇄감염으로 40대 3명이 확진됐고, 앞서 확진된 목사 부부의 손자와 손녀 3명 등 모두 15명이 추가 확진됐습니다.
충남도 천안의 20대 2명 등 모두 6명이 신규 확진됐습니다.
세종은 앞서 어린이집 관련 학부모가 확진된 뒤 자가 격리중이던 10대 미만의 가족 2명이 잇따라 확진돼 누적 확진자는 30명으로 늘었습니다.
대전에서는 골프모임과 관련한 연쇄감염으로 40대 3명이 확진됐고, 앞서 확진된 목사 부부의 손자와 손녀 3명 등 모두 15명이 추가 확진됐습니다.
충남도 천안의 20대 2명 등 모두 6명이 신규 확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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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린이집·골프모임 연쇄감염 잇따라…대전·세종·충남 지역 24명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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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5-31 21:48:42
- 수정2021-05-31 22:11:18
대전, 세종, 충남에서 코로나19 확진자 24명이 더 나왔습니다.
세종은 앞서 어린이집 관련 학부모가 확진된 뒤 자가 격리중이던 10대 미만의 가족 2명이 잇따라 확진돼 누적 확진자는 30명으로 늘었습니다.
대전에서는 골프모임과 관련한 연쇄감염으로 40대 3명이 확진됐고, 앞서 확진된 목사 부부의 손자와 손녀 3명 등 모두 15명이 추가 확진됐습니다.
충남도 천안의 20대 2명 등 모두 6명이 신규 확진됐습니다.
세종은 앞서 어린이집 관련 학부모가 확진된 뒤 자가 격리중이던 10대 미만의 가족 2명이 잇따라 확진돼 누적 확진자는 30명으로 늘었습니다.
대전에서는 골프모임과 관련한 연쇄감염으로 40대 3명이 확진됐고, 앞서 확진된 목사 부부의 손자와 손녀 3명 등 모두 15명이 추가 확진됐습니다.
충남도 천안의 20대 2명 등 모두 6명이 신규 확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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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선중 기자 best-i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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