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새집이 생겼어요!”…‘도청 철새들’의 집들이
입력 2021.05.31 (21:49)
수정 2021.05.31 (21:59)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앵커]
경남도청 연못 정원에는 50여 종이 넘는 새들이 살고 있다고 합니다.
비바람과 천적들로부터 안전하게 새끼들을 키울 수 있도록 경상남도가 이곳에 인공 새집을 만들었다는데요.
새 보금자리로 이사한 여름 철새들의 집들이, 권경환 촬영기자가 영상뉴스로 담았습니다.
경남도청 연못 정원에는 50여 종이 넘는 새들이 살고 있다고 합니다.
비바람과 천적들로부터 안전하게 새끼들을 키울 수 있도록 경상남도가 이곳에 인공 새집을 만들었다는데요.
새 보금자리로 이사한 여름 철새들의 집들이, 권경환 촬영기자가 영상뉴스로 담았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영상] “새집이 생겼어요!”…‘도청 철새들’의 집들이
-
- 입력 2021-05-31 21:49:43
- 수정2021-05-31 21:59:19
[앵커]
경남도청 연못 정원에는 50여 종이 넘는 새들이 살고 있다고 합니다.
비바람과 천적들로부터 안전하게 새끼들을 키울 수 있도록 경상남도가 이곳에 인공 새집을 만들었다는데요.
새 보금자리로 이사한 여름 철새들의 집들이, 권경환 촬영기자가 영상뉴스로 담았습니다.
경남도청 연못 정원에는 50여 종이 넘는 새들이 살고 있다고 합니다.
비바람과 천적들로부터 안전하게 새끼들을 키울 수 있도록 경상남도가 이곳에 인공 새집을 만들었다는데요.
새 보금자리로 이사한 여름 철새들의 집들이, 권경환 촬영기자가 영상뉴스로 담았습니다.
-
-
권경환 기자 endle@kbs.co.kr
권경환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