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학범 호는 제주도에!…바늘 구멍 경쟁 시작

입력 2021.05.31 (21:51) 수정 2021.05.31 (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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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범 감독이 이끄는 올림픽 축구대표팀도 제주도에 소집돼 마지막 옥석 가리기에 돌입했습니다.

제주도에 모인 올림픽 축구 대표팀.

올림픽을 앞둔 마지막 테스트 기회인만큼 해외파도 모두 모였습니다.

김학범 호에 처음 뽑힌 이강인도 보이네요.

첫날부터 진지한 얼굴로 훈련에 나선 선수들.

18명에게만 주어지는 도쿄행 티켓을 향한 무한 경쟁이 시작됐습니다.

김학범 감독은 가나와 두 차례 평가전을 치른 후 6월 말 최종 명단을 발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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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학범 호는 제주도에!…바늘 구멍 경쟁 시작
    • 입력 2021-05-31 21:51:04
    • 수정2021-05-31 21:5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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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범 감독이 이끄는 올림픽 축구대표팀도 제주도에 소집돼 마지막 옥석 가리기에 돌입했습니다.

제주도에 모인 올림픽 축구 대표팀.

올림픽을 앞둔 마지막 테스트 기회인만큼 해외파도 모두 모였습니다.

김학범 호에 처음 뽑힌 이강인도 보이네요.

첫날부터 진지한 얼굴로 훈련에 나선 선수들.

18명에게만 주어지는 도쿄행 티켓을 향한 무한 경쟁이 시작됐습니다.

김학범 감독은 가나와 두 차례 평가전을 치른 후 6월 말 최종 명단을 발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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