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 8명 추가…동부권 거리두기 완화
입력 2021.05.31 (22:00)
수정 2021.05.31 (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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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31) 오후 6시를 기준으로 광주와 전남에서 코로나19 신규확진자가 8명 추가됐습니다.
광주에서는 북구의 한 어린이집과 관련해 원생과 교사가 추가 확진되는 등 모두 4명이 확진됐고 전남에서도 여수 1명, 순천 3명 등 기존 확진자의 접촉자 4명이 확진됐습니다.
한편, 여수와 순천, 광양시는 오늘부터 다음 달 13일까지 사회적 거리두기를 기존 1.5단계에서 1단계로 완화해 사적모임 허용 인원이 6명으로 늘고 유흥시설 4종 등의 영업시간은 자정까지 연장된다고 밝혔습니다.
광주에서는 북구의 한 어린이집과 관련해 원생과 교사가 추가 확진되는 등 모두 4명이 확진됐고 전남에서도 여수 1명, 순천 3명 등 기존 확진자의 접촉자 4명이 확진됐습니다.
한편, 여수와 순천, 광양시는 오늘부터 다음 달 13일까지 사회적 거리두기를 기존 1.5단계에서 1단계로 완화해 사적모임 허용 인원이 6명으로 늘고 유흥시설 4종 등의 영업시간은 자정까지 연장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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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전남 8명 추가…동부권 거리두기 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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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5-31 22:00:46
- 수정2021-05-31 22:12:49
오늘(31) 오후 6시를 기준으로 광주와 전남에서 코로나19 신규확진자가 8명 추가됐습니다.
광주에서는 북구의 한 어린이집과 관련해 원생과 교사가 추가 확진되는 등 모두 4명이 확진됐고 전남에서도 여수 1명, 순천 3명 등 기존 확진자의 접촉자 4명이 확진됐습니다.
한편, 여수와 순천, 광양시는 오늘부터 다음 달 13일까지 사회적 거리두기를 기존 1.5단계에서 1단계로 완화해 사적모임 허용 인원이 6명으로 늘고 유흥시설 4종 등의 영업시간은 자정까지 연장된다고 밝혔습니다.
광주에서는 북구의 한 어린이집과 관련해 원생과 교사가 추가 확진되는 등 모두 4명이 확진됐고 전남에서도 여수 1명, 순천 3명 등 기존 확진자의 접촉자 4명이 확진됐습니다.
한편, 여수와 순천, 광양시는 오늘부터 다음 달 13일까지 사회적 거리두기를 기존 1.5단계에서 1단계로 완화해 사적모임 허용 인원이 6명으로 늘고 유흥시설 4종 등의 영업시간은 자정까지 연장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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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애린 기자 thirst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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