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서 갓난아기 시신 방치 20대 붙잡혀

입력 2021.05.31 (22:03) 수정 2021.05.31 (22:08)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여수경찰서는 갓난아기를 방치해 숨지게 한 혐의로 22살 A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A 씨는 지난 27일 여수의 한 원룸 화장실에서 혼자 아이를 낳은 뒤 방치해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여수서 갓난아기 시신 방치 20대 붙잡혀
    • 입력 2021-05-31 22:03:24
    • 수정2021-05-31 22:08:53
    뉴스9(광주)
여수경찰서는 갓난아기를 방치해 숨지게 한 혐의로 22살 A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A 씨는 지난 27일 여수의 한 원룸 화장실에서 혼자 아이를 낳은 뒤 방치해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광주-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