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시 개별공시지가 전년 대비 6.77% 상승
입력 2021.05.31 (23:03)
수정 2021.05.31 (2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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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동해시의 개별 공시지가가 정부의 공시지가 현실화와 해안가 개발 등에 힘입어, 지난해보다 6.77%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역별로는 최근 관광시설이 확충된 묵호진동이 12.6%로 가장 높은 상승률을 보였습니다.
공시지가가 가장 높은 토지는 천곡동 우리은행 건물용지로 제곱미터당 252만 원, 가장 낮은 토지는 비천동 산 51번지로 제곱미터당 245원으로 조사됐습니다.
지역별로는 최근 관광시설이 확충된 묵호진동이 12.6%로 가장 높은 상승률을 보였습니다.
공시지가가 가장 높은 토지는 천곡동 우리은행 건물용지로 제곱미터당 252만 원, 가장 낮은 토지는 비천동 산 51번지로 제곱미터당 245원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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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해시 개별공시지가 전년 대비 6.77%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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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5-31 23:03:06
- 수정2021-05-31 23:47:40
올해 동해시의 개별 공시지가가 정부의 공시지가 현실화와 해안가 개발 등에 힘입어, 지난해보다 6.77%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역별로는 최근 관광시설이 확충된 묵호진동이 12.6%로 가장 높은 상승률을 보였습니다.
공시지가가 가장 높은 토지는 천곡동 우리은행 건물용지로 제곱미터당 252만 원, 가장 낮은 토지는 비천동 산 51번지로 제곱미터당 245원으로 조사됐습니다.
지역별로는 최근 관광시설이 확충된 묵호진동이 12.6%로 가장 높은 상승률을 보였습니다.
공시지가가 가장 높은 토지는 천곡동 우리은행 건물용지로 제곱미터당 252만 원, 가장 낮은 토지는 비천동 산 51번지로 제곱미터당 245원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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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연주 기자 yeonjo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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