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비산먼지 배출 사업장 20곳 적발
입력 2021.06.03 (08:17)
수정 2021.06.03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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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가 비산먼지 배출 사업장 20곳을 적발했습니다.
대구시는 지난 3월부터 최근까지 대형 아파트 공사장 등 비산먼지 사업장 85곳을 점검한 결과 위반 사업장 20곳을 적발해 행정처분과 과태료를 부과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주요 위반 유형은 조치 미흡으로 먼지 날림이 16곳으로 가장 많았고, 4곳은 먼지발생 억제시설을 설치하지 않거나 변경 신고를 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대구시는 지난 3월부터 최근까지 대형 아파트 공사장 등 비산먼지 사업장 85곳을 점검한 결과 위반 사업장 20곳을 적발해 행정처분과 과태료를 부과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주요 위반 유형은 조치 미흡으로 먼지 날림이 16곳으로 가장 많았고, 4곳은 먼지발생 억제시설을 설치하지 않거나 변경 신고를 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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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시, 비산먼지 배출 사업장 20곳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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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6-03 08:17:43
- 수정2021-06-03 09:29:39
대구시가 비산먼지 배출 사업장 20곳을 적발했습니다.
대구시는 지난 3월부터 최근까지 대형 아파트 공사장 등 비산먼지 사업장 85곳을 점검한 결과 위반 사업장 20곳을 적발해 행정처분과 과태료를 부과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주요 위반 유형은 조치 미흡으로 먼지 날림이 16곳으로 가장 많았고, 4곳은 먼지발생 억제시설을 설치하지 않거나 변경 신고를 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대구시는 지난 3월부터 최근까지 대형 아파트 공사장 등 비산먼지 사업장 85곳을 점검한 결과 위반 사업장 20곳을 적발해 행정처분과 과태료를 부과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주요 위반 유형은 조치 미흡으로 먼지 날림이 16곳으로 가장 많았고, 4곳은 먼지발생 억제시설을 설치하지 않거나 변경 신고를 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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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혜미 기자 wit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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