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 옥계 군 사격장 이전 본격 추진
입력 2021.06.04 (10:07)
수정 2021.06.04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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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남부권 관광단지 개발을 위한 옥계면 해안가 군부대 사격장의 내륙 이전 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됩니다.
강릉시는 지난달 12일 국방시설본부와 군 사격장 이전 합의각서를 체결한 데 이어 어제(3일) 태영건설과 업무협약을 맺고, 현재 해안가 군 사격장 용지에 리조트를 조성하는 것에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앞서, 강릉시는 2019년 영풍문고와 업무협약을 맺고 관련 사업을 추진했지만, 별다른 진척이 없었습니다.
강릉시는 지난달 12일 국방시설본부와 군 사격장 이전 합의각서를 체결한 데 이어 어제(3일) 태영건설과 업무협약을 맺고, 현재 해안가 군 사격장 용지에 리조트를 조성하는 것에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앞서, 강릉시는 2019년 영풍문고와 업무협약을 맺고 관련 사업을 추진했지만, 별다른 진척이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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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릉 옥계 군 사격장 이전 본격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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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6-04 10:07:48
- 수정2021-06-04 10:40:44
![](/data/news/title_image/newsmp4/gangneung/news930/2021/06/04/30_5201777.jpg)
강릉 남부권 관광단지 개발을 위한 옥계면 해안가 군부대 사격장의 내륙 이전 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됩니다.
강릉시는 지난달 12일 국방시설본부와 군 사격장 이전 합의각서를 체결한 데 이어 어제(3일) 태영건설과 업무협약을 맺고, 현재 해안가 군 사격장 용지에 리조트를 조성하는 것에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앞서, 강릉시는 2019년 영풍문고와 업무협약을 맺고 관련 사업을 추진했지만, 별다른 진척이 없었습니다.
강릉시는 지난달 12일 국방시설본부와 군 사격장 이전 합의각서를 체결한 데 이어 어제(3일) 태영건설과 업무협약을 맺고, 현재 해안가 군 사격장 용지에 리조트를 조성하는 것에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앞서, 강릉시는 2019년 영풍문고와 업무협약을 맺고 관련 사업을 추진했지만, 별다른 진척이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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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규엽 기자 basic@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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