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이전 증권기관 직원 연봉 1억 원 훌쩍 넘어
입력 2021.06.04 (21:55)
수정 2021.06.04 (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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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으로 이전한 증권 관련 기관 직원 연봉이 1억 원을 넘어선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한국거래소와 한국예탁결제원이 낸 지난해 사업보고서를 보면 한국거래소 직원 평균 보수는 1억 천5백만 원, 예탁원은 1억 천백만 원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들 기관의 평균 보수는 지난해 350개 전체 공공기관의 정규직 직원 1인당 평균 보수 6천931만 9천원보다 60% 가량 높습니다.
한국거래소와 한국예탁결제원이 낸 지난해 사업보고서를 보면 한국거래소 직원 평균 보수는 1억 천5백만 원, 예탁원은 1억 천백만 원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들 기관의 평균 보수는 지난해 350개 전체 공공기관의 정규직 직원 1인당 평균 보수 6천931만 9천원보다 60% 가량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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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이전 증권기관 직원 연봉 1억 원 훌쩍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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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6-04 21:55:24
- 수정2021-06-04 21:57:57

부산으로 이전한 증권 관련 기관 직원 연봉이 1억 원을 넘어선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한국거래소와 한국예탁결제원이 낸 지난해 사업보고서를 보면 한국거래소 직원 평균 보수는 1억 천5백만 원, 예탁원은 1억 천백만 원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들 기관의 평균 보수는 지난해 350개 전체 공공기관의 정규직 직원 1인당 평균 보수 6천931만 9천원보다 60% 가량 높습니다.
한국거래소와 한국예탁결제원이 낸 지난해 사업보고서를 보면 한국거래소 직원 평균 보수는 1억 천5백만 원, 예탁원은 1억 천백만 원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들 기관의 평균 보수는 지난해 350개 전체 공공기관의 정규직 직원 1인당 평균 보수 6천931만 9천원보다 60% 가량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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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웅조 기자 salt@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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