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울산 전국체전 마스코트 명칭 ‘태울이·태산이’
입력 2021.06.04 (23:18)
수정 2021.06.05 (0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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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10월 울산에서 열리는 전국체육대회와 전국장애인체육대회의 마스코트 명칭이 확정됐습니다.
울산시는 최근 국민 8천 7백여 명을 대상으로 명칭 선호도 조사를 진행한 결과, ‘태울이’와 ‘태산이’가 가장 많은 표를 얻어 최종 명칭으로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이 이름은 ‘태화강 국가정원’과 ‘울산’을 더한 합성어로, 내년 체전 기간, 울산을 상징하는 홍보 마스코트 역할을 하게 됩니다.
울산시는 최근 국민 8천 7백여 명을 대상으로 명칭 선호도 조사를 진행한 결과, ‘태울이’와 ‘태산이’가 가장 많은 표를 얻어 최종 명칭으로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이 이름은 ‘태화강 국가정원’과 ‘울산’을 더한 합성어로, 내년 체전 기간, 울산을 상징하는 홍보 마스코트 역할을 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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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년 울산 전국체전 마스코트 명칭 ‘태울이·태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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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6-04 23:18:05
- 수정2021-06-05 00:39:46
내년 10월 울산에서 열리는 전국체육대회와 전국장애인체육대회의 마스코트 명칭이 확정됐습니다.
울산시는 최근 국민 8천 7백여 명을 대상으로 명칭 선호도 조사를 진행한 결과, ‘태울이’와 ‘태산이’가 가장 많은 표를 얻어 최종 명칭으로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이 이름은 ‘태화강 국가정원’과 ‘울산’을 더한 합성어로, 내년 체전 기간, 울산을 상징하는 홍보 마스코트 역할을 하게 됩니다.
울산시는 최근 국민 8천 7백여 명을 대상으로 명칭 선호도 조사를 진행한 결과, ‘태울이’와 ‘태산이’가 가장 많은 표를 얻어 최종 명칭으로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이 이름은 ‘태화강 국가정원’과 ‘울산’을 더한 합성어로, 내년 체전 기간, 울산을 상징하는 홍보 마스코트 역할을 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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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슬 기자 eslee3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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