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색환경지원센터, 자연환경해설사 양성기관 첫 지정
입력 2021.06.04 (23:18)
수정 2021.06.04 (23:47)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울산에도 '자연환경해설사 양성기관'이 생겼습니다.
울산시는 환경부 심사를 거쳐 울산 녹색환경지원센터가 자연환경해설사 양성기관으로 지정됐다고 밝혔습니다.
울산시는 환경부 심사를 거쳐 울산 녹색환경지원센터가 자연환경해설사 양성기관으로 지정됐다고 밝혔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녹색환경지원센터, 자연환경해설사 양성기관 첫 지정
-
- 입력 2021-06-04 23:18:06
- 수정2021-06-04 23:47:32
울산에도 '자연환경해설사 양성기관'이 생겼습니다.
울산시는 환경부 심사를 거쳐 울산 녹색환경지원센터가 자연환경해설사 양성기관으로 지정됐다고 밝혔습니다.
울산시는 환경부 심사를 거쳐 울산 녹색환경지원센터가 자연환경해설사 양성기관으로 지정됐다고 밝혔습니다.
-
-
이이슬 기자 eslee31@kbs.co.kr
이이슬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