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 행정통합 용역비, 명칭 바꿔 상임위 통과
입력 2021.06.05 (21:35)
수정 2021.06.05 (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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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공항 이전 문제 등으로 전라남도의회가 전액 삭감했던 광주.전남 행정통합을 위한 연구용역비가 명칭 변경 후 상임위를 통과했습니다.
도의회 기획재정위는 어제 열린 추경심사에서 '행정통합을 위한 연구용역비' 명칭을 '상생발전 연구용역' 명목으로 바꿔 통과시켰습니다.
앞서 지난해 11월 이용섭 광주시장과 김영록 전남지사는 시도 행정통합을 위한 합의문을 발표했습니다.
도의회 기획재정위는 어제 열린 추경심사에서 '행정통합을 위한 연구용역비' 명칭을 '상생발전 연구용역' 명목으로 바꿔 통과시켰습니다.
앞서 지난해 11월 이용섭 광주시장과 김영록 전남지사는 시도 행정통합을 위한 합의문을 발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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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전남 행정통합 용역비, 명칭 바꿔 상임위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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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6-05 21:35:21
- 수정2021-06-05 21:58:02
민간공항 이전 문제 등으로 전라남도의회가 전액 삭감했던 광주.전남 행정통합을 위한 연구용역비가 명칭 변경 후 상임위를 통과했습니다.
도의회 기획재정위는 어제 열린 추경심사에서 '행정통합을 위한 연구용역비' 명칭을 '상생발전 연구용역' 명목으로 바꿔 통과시켰습니다.
앞서 지난해 11월 이용섭 광주시장과 김영록 전남지사는 시도 행정통합을 위한 합의문을 발표했습니다.
도의회 기획재정위는 어제 열린 추경심사에서 '행정통합을 위한 연구용역비' 명칭을 '상생발전 연구용역' 명목으로 바꿔 통과시켰습니다.
앞서 지난해 11월 이용섭 광주시장과 김영록 전남지사는 시도 행정통합을 위한 합의문을 발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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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각 기자 dril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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