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지인 등 연쇄감염 지속…부산 22명 확진
입력 2021.06.05 (21:35)
수정 2021.06.05 (21:42)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부산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22명입니다.
어버이날 가족 모임 관련 확진자의 접촉자 1명이 추가 확진돼 연쇄감염이 한 달 가까이 이어지는 가운데 관련 누적 확진자가 28명으로 늘었습니다.
또 일상에서의 산발적 감염으로 확진자의 가족과 지인 확진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어제 하루 부산에서는 53만 2천여 명이 1차 백신 접종을 마쳤고, 대상자 91만여 명 가운데 1차 접종률은 58.3%로 집계됐습니다.
어버이날 가족 모임 관련 확진자의 접촉자 1명이 추가 확진돼 연쇄감염이 한 달 가까이 이어지는 가운데 관련 누적 확진자가 28명으로 늘었습니다.
또 일상에서의 산발적 감염으로 확진자의 가족과 지인 확진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어제 하루 부산에서는 53만 2천여 명이 1차 백신 접종을 마쳤고, 대상자 91만여 명 가운데 1차 접종률은 58.3%로 집계됐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가족·지인 등 연쇄감염 지속…부산 22명 확진
-
- 입력 2021-06-05 21:35:59
- 수정2021-06-05 21:42:33
부산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22명입니다.
어버이날 가족 모임 관련 확진자의 접촉자 1명이 추가 확진돼 연쇄감염이 한 달 가까이 이어지는 가운데 관련 누적 확진자가 28명으로 늘었습니다.
또 일상에서의 산발적 감염으로 확진자의 가족과 지인 확진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어제 하루 부산에서는 53만 2천여 명이 1차 백신 접종을 마쳤고, 대상자 91만여 명 가운데 1차 접종률은 58.3%로 집계됐습니다.
어버이날 가족 모임 관련 확진자의 접촉자 1명이 추가 확진돼 연쇄감염이 한 달 가까이 이어지는 가운데 관련 누적 확진자가 28명으로 늘었습니다.
또 일상에서의 산발적 감염으로 확진자의 가족과 지인 확진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어제 하루 부산에서는 53만 2천여 명이 1차 백신 접종을 마쳤고, 대상자 91만여 명 가운데 1차 접종률은 58.3%로 집계됐습니다.
-
-
이준석 기자 alleylee@kbs.co.kr
이준석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