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코로나19 신규 확진 11명…1차 백신 접종률 69%
입력 2021.06.05 (21:36)
수정 2021.06.05 (2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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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에서는 오늘 아침 1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가 11명 더 늘었습니다.
군산에서 2명, 전주와 익산, 김제에서 각각 3명씩 확진자가 추가됐습니다.
익산에선 집단감염이 발생한 의료기관과 교회 등에서 연쇄 감염이 잇따랐고, 김제와 군산에서는 서울 확진자와 접촉한 자가 격리자와 캄보디아에 다녀온 해외입국자가 각각 확진됐습니다.
전북 코로나19 백신 접종자는 어제(4) 하루 만 5천여 명이 추가돼 전제 접종 대상자 52만 2천 명 가운데 69%가 1차 접종을 마쳤습니다.
군산에서 2명, 전주와 익산, 김제에서 각각 3명씩 확진자가 추가됐습니다.
익산에선 집단감염이 발생한 의료기관과 교회 등에서 연쇄 감염이 잇따랐고, 김제와 군산에서는 서울 확진자와 접촉한 자가 격리자와 캄보디아에 다녀온 해외입국자가 각각 확진됐습니다.
전북 코로나19 백신 접종자는 어제(4) 하루 만 5천여 명이 추가돼 전제 접종 대상자 52만 2천 명 가운데 69%가 1차 접종을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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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코로나19 신규 확진 11명…1차 백신 접종률 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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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6-05 21:36:22
- 수정2021-06-05 21:47:48
전북에서는 오늘 아침 1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가 11명 더 늘었습니다.
군산에서 2명, 전주와 익산, 김제에서 각각 3명씩 확진자가 추가됐습니다.
익산에선 집단감염이 발생한 의료기관과 교회 등에서 연쇄 감염이 잇따랐고, 김제와 군산에서는 서울 확진자와 접촉한 자가 격리자와 캄보디아에 다녀온 해외입국자가 각각 확진됐습니다.
전북 코로나19 백신 접종자는 어제(4) 하루 만 5천여 명이 추가돼 전제 접종 대상자 52만 2천 명 가운데 69%가 1차 접종을 마쳤습니다.
군산에서 2명, 전주와 익산, 김제에서 각각 3명씩 확진자가 추가됐습니다.
익산에선 집단감염이 발생한 의료기관과 교회 등에서 연쇄 감염이 잇따랐고, 김제와 군산에서는 서울 확진자와 접촉한 자가 격리자와 캄보디아에 다녀온 해외입국자가 각각 확진됐습니다.
전북 코로나19 백신 접종자는 어제(4) 하루 만 5천여 명이 추가돼 전제 접종 대상자 52만 2천 명 가운데 69%가 1차 접종을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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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정현 기자 ohh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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