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 ‘반려식물’ 지원센터 건립 추진
입력 2021.06.05 (21:40)
수정 2021.06.05 (2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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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는 반려식물 지원센터 건립을 추진하기 위해 국비 확보에 나섰다고 밝혔습니다.
충청북도는 이를 위해 120억 원 정도를 들여 2025년까지 청주시 미원면에 있는 10ha의 도유림에 '반려식물 스마트 지원 센터'를 건립할 계획입니다.
지원센터는 반려 식물 원격 진단과 재배 관리 지원, 종합 체험을 할 수 있는 공간 등으로 꾸밀 예정입니다.
충청북도는 이를 위해 120억 원 정도를 들여 2025년까지 청주시 미원면에 있는 10ha의 도유림에 '반려식물 스마트 지원 센터'를 건립할 계획입니다.
지원센터는 반려 식물 원격 진단과 재배 관리 지원, 종합 체험을 할 수 있는 공간 등으로 꾸밀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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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청북도, ‘반려식물’ 지원센터 건립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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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6-05 21:40:58
- 수정2021-06-05 21:47:36
충청북도는 반려식물 지원센터 건립을 추진하기 위해 국비 확보에 나섰다고 밝혔습니다.
충청북도는 이를 위해 120억 원 정도를 들여 2025년까지 청주시 미원면에 있는 10ha의 도유림에 '반려식물 스마트 지원 센터'를 건립할 계획입니다.
지원센터는 반려 식물 원격 진단과 재배 관리 지원, 종합 체험을 할 수 있는 공간 등으로 꾸밀 예정입니다.
충청북도는 이를 위해 120억 원 정도를 들여 2025년까지 청주시 미원면에 있는 10ha의 도유림에 '반려식물 스마트 지원 센터'를 건립할 계획입니다.
지원센터는 반려 식물 원격 진단과 재배 관리 지원, 종합 체험을 할 수 있는 공간 등으로 꾸밀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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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병회 기자 kbh999@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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