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도시청년 농촌 창업·정착 지원
입력 2021.06.05 (21:44)
수정 2021.06.05 (2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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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는 지방소멸 위기극복 대책의 하나로 '청년 창업·정착 지원' 사업을 진행합니다.
도시청년 시골 파견제를 확대한 이번 사업은 농촌에서 창업하는 청년들에게 심사를 거쳐 사업화 자금과 정착 활동비 등 1인 당 2천만 원을 지원하는 사업입니다.
지원 대상은 경북 이외 지역에 거주하는 39살 이하 청년으로 경북 15개 시군에서 52명을 선발합니다.
도시청년 시골 파견제를 확대한 이번 사업은 농촌에서 창업하는 청년들에게 심사를 거쳐 사업화 자금과 정착 활동비 등 1인 당 2천만 원을 지원하는 사업입니다.
지원 대상은 경북 이외 지역에 거주하는 39살 이하 청년으로 경북 15개 시군에서 52명을 선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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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도, 도시청년 농촌 창업·정착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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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6-05 21:44:53
- 수정2021-06-05 21:48:05
경상북도는 지방소멸 위기극복 대책의 하나로 '청년 창업·정착 지원' 사업을 진행합니다.
도시청년 시골 파견제를 확대한 이번 사업은 농촌에서 창업하는 청년들에게 심사를 거쳐 사업화 자금과 정착 활동비 등 1인 당 2천만 원을 지원하는 사업입니다.
지원 대상은 경북 이외 지역에 거주하는 39살 이하 청년으로 경북 15개 시군에서 52명을 선발합니다.
도시청년 시골 파견제를 확대한 이번 사업은 농촌에서 창업하는 청년들에게 심사를 거쳐 사업화 자금과 정착 활동비 등 1인 당 2천만 원을 지원하는 사업입니다.
지원 대상은 경북 이외 지역에 거주하는 39살 이하 청년으로 경북 15개 시군에서 52명을 선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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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영 기자 mysh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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