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중공업, 업계 최초로 협력사도 백신 접종 휴가

입력 2021.06.05 (22:58) 수정 2021.06.05 (23:09)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현대중공업이 조선업계 처음으로 사내 협력사 직원에게도 코로나19 백신 접종 휴가를 줍니다.

휴가 기간은 접종 당일이지만 발열, 두통, 심한 근육통 등 이상 반응이 있으면 접종 다음날까지 길게는 이틀간입니다.

현대중공업은 만 4천여 명 사내 협력사 직원들의 백신 접종 유급휴가에 쓰이는 비용 전액을 지원합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현대중공업, 업계 최초로 협력사도 백신 접종 휴가
    • 입력 2021-06-05 22:58:04
    • 수정2021-06-05 23:09:59
    뉴스9(울산)
현대중공업이 조선업계 처음으로 사내 협력사 직원에게도 코로나19 백신 접종 휴가를 줍니다.

휴가 기간은 접종 당일이지만 발열, 두통, 심한 근육통 등 이상 반응이 있으면 접종 다음날까지 길게는 이틀간입니다.

현대중공업은 만 4천여 명 사내 협력사 직원들의 백신 접종 유급휴가에 쓰이는 비용 전액을 지원합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울산-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