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6회 현충일 추념식’ 시군별로 열려
입력 2021.06.06 (21:30)
수정 2021.06.06 (2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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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6회 현충일을 맞아 각 시군별로 기념행사가 마련됐습니다.
춘천시는 오늘(6일) 충렬탑에서 보훈단체를 비롯한 지역의 기관단체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현충일 추념식’을 가졌습니다.
춘천 인형극장에선 현충문화제가가 열렸습니다.
영월군을 비롯한 다른 시군들도 지역별로 추념행사를 열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뜻을 기렸습니다.
춘천시는 오늘(6일) 충렬탑에서 보훈단체를 비롯한 지역의 기관단체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현충일 추념식’을 가졌습니다.
춘천 인형극장에선 현충문화제가가 열렸습니다.
영월군을 비롯한 다른 시군들도 지역별로 추념행사를 열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뜻을 기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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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66회 현충일 추념식’ 시군별로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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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6-06 21:30:47
- 수정2021-06-06 21:47:33
제66회 현충일을 맞아 각 시군별로 기념행사가 마련됐습니다.
춘천시는 오늘(6일) 충렬탑에서 보훈단체를 비롯한 지역의 기관단체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현충일 추념식’을 가졌습니다.
춘천 인형극장에선 현충문화제가가 열렸습니다.
영월군을 비롯한 다른 시군들도 지역별로 추념행사를 열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뜻을 기렸습니다.
춘천시는 오늘(6일) 충렬탑에서 보훈단체를 비롯한 지역의 기관단체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현충일 추념식’을 가졌습니다.
춘천 인형극장에선 현충문화제가가 열렸습니다.
영월군을 비롯한 다른 시군들도 지역별로 추념행사를 열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뜻을 기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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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승룡 기자 oberon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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