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시, 내일부터 사회적 거리두기 1.5단계
입력 2021.06.07 (21:41)
수정 2021.06.07 (2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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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는 지역의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를 현행 2단계에서 내일(8일) 새벽 0시부터 1.5단계로 완화합니다.
이에 따라, 내일부터(8일) 춘천의 음식점과 카페는 사실상 영업시간에 제한을 받지 않게 됩니다.
또, 유흥시설과 노래연습장은 밤 10시까지 영업을 할 수 있게 됩니다.
다만, 5인 이상 집합금지는 업종에 상관 없이 계속 유지됩니다.
한편, 내일(8일)부터 이달 13일까지 춘천 봄내체육관 후면 주차장에선 자동차 탑승 상태에서 코로나19 검사를 받을 수 있는 임시선별검사소가 운영됩니다.
이에 따라, 내일부터(8일) 춘천의 음식점과 카페는 사실상 영업시간에 제한을 받지 않게 됩니다.
또, 유흥시설과 노래연습장은 밤 10시까지 영업을 할 수 있게 됩니다.
다만, 5인 이상 집합금지는 업종에 상관 없이 계속 유지됩니다.
한편, 내일(8일)부터 이달 13일까지 춘천 봄내체육관 후면 주차장에선 자동차 탑승 상태에서 코로나19 검사를 받을 수 있는 임시선별검사소가 운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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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춘천시, 내일부터 사회적 거리두기 1.5단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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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6-07 21:41:41
- 수정2021-06-07 21:43:59
춘천시는 지역의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를 현행 2단계에서 내일(8일) 새벽 0시부터 1.5단계로 완화합니다.
이에 따라, 내일부터(8일) 춘천의 음식점과 카페는 사실상 영업시간에 제한을 받지 않게 됩니다.
또, 유흥시설과 노래연습장은 밤 10시까지 영업을 할 수 있게 됩니다.
다만, 5인 이상 집합금지는 업종에 상관 없이 계속 유지됩니다.
한편, 내일(8일)부터 이달 13일까지 춘천 봄내체육관 후면 주차장에선 자동차 탑승 상태에서 코로나19 검사를 받을 수 있는 임시선별검사소가 운영됩니다.
이에 따라, 내일부터(8일) 춘천의 음식점과 카페는 사실상 영업시간에 제한을 받지 않게 됩니다.
또, 유흥시설과 노래연습장은 밤 10시까지 영업을 할 수 있게 됩니다.
다만, 5인 이상 집합금지는 업종에 상관 없이 계속 유지됩니다.
한편, 내일(8일)부터 이달 13일까지 춘천 봄내체육관 후면 주차장에선 자동차 탑승 상태에서 코로나19 검사를 받을 수 있는 임시선별검사소가 운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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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승룡 기자 oberon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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