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초·중·고 822개교 전면 등교 시작
입력 2021.06.08 (07:51)
수정 2021.06.08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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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부터 전남의 초·중·고등학교 822곳이 전면 등교를 시작했습니다.
어제 등교가 시작된 학교에서는 학생들이 사회적 거리두기를 지키며 등교를 했고 학교에서는 급식시설 등의 칸막이 강화 등의 조치를 취했습니다.
전남 지역의 학교 전면 등교는 지난해 3월 1일 코로나로 인해 전면 휴교에 들어간 지 1년 3개월 만입니다.
어제 등교가 시작된 학교에서는 학생들이 사회적 거리두기를 지키며 등교를 했고 학교에서는 급식시설 등의 칸막이 강화 등의 조치를 취했습니다.
전남 지역의 학교 전면 등교는 지난해 3월 1일 코로나로 인해 전면 휴교에 들어간 지 1년 3개월 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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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남 초·중·고 822개교 전면 등교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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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6-08 07:51:05
- 수정2021-06-08 09:22:01
어제부터 전남의 초·중·고등학교 822곳이 전면 등교를 시작했습니다.
어제 등교가 시작된 학교에서는 학생들이 사회적 거리두기를 지키며 등교를 했고 학교에서는 급식시설 등의 칸막이 강화 등의 조치를 취했습니다.
전남 지역의 학교 전면 등교는 지난해 3월 1일 코로나로 인해 전면 휴교에 들어간 지 1년 3개월 만입니다.
어제 등교가 시작된 학교에서는 학생들이 사회적 거리두기를 지키며 등교를 했고 학교에서는 급식시설 등의 칸막이 강화 등의 조치를 취했습니다.
전남 지역의 학교 전면 등교는 지난해 3월 1일 코로나로 인해 전면 휴교에 들어간 지 1년 3개월 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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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진 기자 powjn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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