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시, 공공기관 등 450곳 ‘안심콜’ 추가

입력 2021.06.08 (08:07) 수정 2021.06.08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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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가 전화로 출입자 정보를 기록하는 안심콜을 공공기관과 종교시설 등 450여 곳에서도 추가 운영합니다.

'안심콜' 한 건당 부과되는 통신비 4.8원도 올해 말까지 지원을 연장합니다.

사천시는 앞서 음식점과 노래연습장을 포함한 다중이용시설 3천여 곳에서 안심콜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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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천시, 공공기관 등 450곳 ‘안심콜’ 추가
    • 입력 2021-06-08 08:07:29
    • 수정2021-06-08 09:21:14
    뉴스광장(창원)
사천시가 전화로 출입자 정보를 기록하는 안심콜을 공공기관과 종교시설 등 450여 곳에서도 추가 운영합니다.

'안심콜' 한 건당 부과되는 통신비 4.8원도 올해 말까지 지원을 연장합니다.

사천시는 앞서 음식점과 노래연습장을 포함한 다중이용시설 3천여 곳에서 안심콜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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