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조스, “7월 20일 우주 여행 가겠다”
입력 2021.06.08 (10:48)
수정 2021.06.08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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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 전자상거래업체 아마존의 최고경영자 제프 베이조스가 다음 달 우주 여행을 가겠다고 선언했습니다.
베이조스는 오는 7월 20일에 자신이 설립한 민간 우주 탐사 기업 '블루 오리진'의 첫 유인 캡슐을 타고 남동생과 함께 우주에 가는 모험을 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AFP 통신은 이번 비행에 승객 4명이 탑승하고, 지구 대기권과 우주의 경계선인 '카르만 라인'에서 10분간 떠있을 예정이라고 보도했습니다.
베이조스는 오는 7월 20일에 자신이 설립한 민간 우주 탐사 기업 '블루 오리진'의 첫 유인 캡슐을 타고 남동생과 함께 우주에 가는 모험을 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AFP 통신은 이번 비행에 승객 4명이 탑승하고, 지구 대기권과 우주의 경계선인 '카르만 라인'에서 10분간 떠있을 예정이라고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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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이조스, “7월 20일 우주 여행 가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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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6-08 10:48:36
- 수정2021-06-08 10:53:25
세계 최대 전자상거래업체 아마존의 최고경영자 제프 베이조스가 다음 달 우주 여행을 가겠다고 선언했습니다.
베이조스는 오는 7월 20일에 자신이 설립한 민간 우주 탐사 기업 '블루 오리진'의 첫 유인 캡슐을 타고 남동생과 함께 우주에 가는 모험을 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AFP 통신은 이번 비행에 승객 4명이 탑승하고, 지구 대기권과 우주의 경계선인 '카르만 라인'에서 10분간 떠있을 예정이라고 보도했습니다.
베이조스는 오는 7월 20일에 자신이 설립한 민간 우주 탐사 기업 '블루 오리진'의 첫 유인 캡슐을 타고 남동생과 함께 우주에 가는 모험을 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AFP 통신은 이번 비행에 승객 4명이 탑승하고, 지구 대기권과 우주의 경계선인 '카르만 라인'에서 10분간 떠있을 예정이라고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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