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거리두기 2단계 연장…백신 접종 10만 명 돌파
입력 2021.06.08 (19:05)
수정 2021.06.08 (1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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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오늘 제주지역 코로나19 상황 종합 정리해드립니다.
제주도가 코로나19 확산세를 잡기 위해 거리두기 2단계를 보다 강화해 20일까지 연장합니다.
이에 따라 제주도는 10일부터 다른 방역수칙을 현행 그대로 유지하되 식당과 카페인 경우 밤 10시부터 포장과 배달 영업만 할 수 있도록 영업제한 시간을 1시간 앞당겼습니다.
이런 가운데 도내 코로나19 백신 접종자는 10만 명을 넘어섰습니다.
오늘 0시기준 제주지역 코로나19 예방 백신 1차 접종자는 전체 도민의 16%에 해당하는 10만7천여 명, 2차 접종자는 4.2%인 2만8천여 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제주도가 코로나19 확산세를 잡기 위해 거리두기 2단계를 보다 강화해 20일까지 연장합니다.
이에 따라 제주도는 10일부터 다른 방역수칙을 현행 그대로 유지하되 식당과 카페인 경우 밤 10시부터 포장과 배달 영업만 할 수 있도록 영업제한 시간을 1시간 앞당겼습니다.
이런 가운데 도내 코로나19 백신 접종자는 10만 명을 넘어섰습니다.
오늘 0시기준 제주지역 코로나19 예방 백신 1차 접종자는 전체 도민의 16%에 해당하는 10만7천여 명, 2차 접종자는 4.2%인 2만8천여 명으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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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 거리두기 2단계 연장…백신 접종 10만 명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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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6-08 19:05:28
- 수정2021-06-08 19:08:16
이어서 오늘 제주지역 코로나19 상황 종합 정리해드립니다.
제주도가 코로나19 확산세를 잡기 위해 거리두기 2단계를 보다 강화해 20일까지 연장합니다.
이에 따라 제주도는 10일부터 다른 방역수칙을 현행 그대로 유지하되 식당과 카페인 경우 밤 10시부터 포장과 배달 영업만 할 수 있도록 영업제한 시간을 1시간 앞당겼습니다.
이런 가운데 도내 코로나19 백신 접종자는 10만 명을 넘어섰습니다.
오늘 0시기준 제주지역 코로나19 예방 백신 1차 접종자는 전체 도민의 16%에 해당하는 10만7천여 명, 2차 접종자는 4.2%인 2만8천여 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제주도가 코로나19 확산세를 잡기 위해 거리두기 2단계를 보다 강화해 20일까지 연장합니다.
이에 따라 제주도는 10일부터 다른 방역수칙을 현행 그대로 유지하되 식당과 카페인 경우 밤 10시부터 포장과 배달 영업만 할 수 있도록 영업제한 시간을 1시간 앞당겼습니다.
이런 가운데 도내 코로나19 백신 접종자는 10만 명을 넘어섰습니다.
오늘 0시기준 제주지역 코로나19 예방 백신 1차 접종자는 전체 도민의 16%에 해당하는 10만7천여 명, 2차 접종자는 4.2%인 2만8천여 명으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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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익태 기자 kit@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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