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진석 “차명 보유할 이유 없어…무혐의 나면 복당”
입력 2021.06.08 (19:05)
수정 2021.06.08 (1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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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보신대로 민주당이 부동산 불법거래 의원들에게 자진 탈당을 권유한 가운데, 천안갑이 지역구인 문진석 의원이 해당 농지는 지난 3월, 형이 운영하는 영농법인에 정상적인 절차를 거쳐 매도한 것으로 시골 농지를 굳이 차명으로 보유할 이유가 없다고 해명했습니다.
문 의원은 하지만 지도부의 결정을 존중해 탈당한 뒤 의혹이 해소되는 대로 복당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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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진석 “차명 보유할 이유 없어…무혐의 나면 복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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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6-08 19:05:48
- 수정2021-06-08 19:08:29
앞서 보신대로 민주당이 부동산 불법거래 의원들에게 자진 탈당을 권유한 가운데, 천안갑이 지역구인 문진석 의원이 해당 농지는 지난 3월, 형이 운영하는 영농법인에 정상적인 절차를 거쳐 매도한 것으로 시골 농지를 굳이 차명으로 보유할 이유가 없다고 해명했습니다.
문 의원은 하지만 지도부의 결정을 존중해 탈당한 뒤 의혹이 해소되는 대로 복당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문 의원은 하지만 지도부의 결정을 존중해 탈당한 뒤 의혹이 해소되는 대로 복당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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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준 기자 lo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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