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엑스포과학공원 한빛탑 무료 개방
입력 2021.06.08 (19:37)
수정 2021.06.08 (1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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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3년 대전엑스포의 상징인 한빛탑 전시관이 오늘(8일)부터 무료로 개방됩니다.
대전마케팅공사는 코로나19에 지친 시민들을 위해 엑스포 과학공원 안 기념관과 통일관에 이어 한빛탑도 무료로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한빛탑에서는 월요일을 제외한 매일 저녁, LED 조명을 활용한 미디어파사드와 음악분수 공연이 펼쳐지고 있습니다.
대전마케팅공사는 코로나19에 지친 시민들을 위해 엑스포 과학공원 안 기념관과 통일관에 이어 한빛탑도 무료로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한빛탑에서는 월요일을 제외한 매일 저녁, LED 조명을 활용한 미디어파사드와 음악분수 공연이 펼쳐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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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 엑스포과학공원 한빛탑 무료 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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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6-08 19:37:26
- 수정2021-06-08 19:39:37
1993년 대전엑스포의 상징인 한빛탑 전시관이 오늘(8일)부터 무료로 개방됩니다.
대전마케팅공사는 코로나19에 지친 시민들을 위해 엑스포 과학공원 안 기념관과 통일관에 이어 한빛탑도 무료로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한빛탑에서는 월요일을 제외한 매일 저녁, LED 조명을 활용한 미디어파사드와 음악분수 공연이 펼쳐지고 있습니다.
대전마케팅공사는 코로나19에 지친 시민들을 위해 엑스포 과학공원 안 기념관과 통일관에 이어 한빛탑도 무료로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한빛탑에서는 월요일을 제외한 매일 저녁, LED 조명을 활용한 미디어파사드와 음악분수 공연이 펼쳐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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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은 기자 mulan8@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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