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7 부산] 클로징
입력 2021.06.08 (19:48)
수정 2021.06.08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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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월드컵 4강 신화의 주역, 유상철 전 인천 유나이티드 감독이 췌장암 투병 끝에 세상을 떠났습니다.
유상철 전 감독은 2002년 6월 4일, 부산 아시아드 주경기장에서 열린 2002 한일월드컵 폴란드와의 경기에서 추가골을 넣으며 우리나라의 월드컵 첫 승을 이끌었습니다.
환하게 웃으며 세리머니 하는 모습, 많은 부산 시민들도 기억하실텐데요.
지금도 생생한 그 날의 함성과 영광, 그리고 2002년 국민들에게 큰 희망과 기쁨을 줬던 유상철 선수, 영원히 기억하겠습니다.
지금까지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편안한 저녁 보내십시오.
유상철 전 감독은 2002년 6월 4일, 부산 아시아드 주경기장에서 열린 2002 한일월드컵 폴란드와의 경기에서 추가골을 넣으며 우리나라의 월드컵 첫 승을 이끌었습니다.
환하게 웃으며 세리머니 하는 모습, 많은 부산 시민들도 기억하실텐데요.
지금도 생생한 그 날의 함성과 영광, 그리고 2002년 국민들에게 큰 희망과 기쁨을 줬던 유상철 선수, 영원히 기억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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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월드컵 4강 신화의 주역, 유상철 전 인천 유나이티드 감독이 췌장암 투병 끝에 세상을 떠났습니다.
유상철 전 감독은 2002년 6월 4일, 부산 아시아드 주경기장에서 열린 2002 한일월드컵 폴란드와의 경기에서 추가골을 넣으며 우리나라의 월드컵 첫 승을 이끌었습니다.
환하게 웃으며 세리머니 하는 모습, 많은 부산 시민들도 기억하실텐데요.
지금도 생생한 그 날의 함성과 영광, 그리고 2002년 국민들에게 큰 희망과 기쁨을 줬던 유상철 선수, 영원히 기억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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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생생한 그 날의 함성과 영광, 그리고 2002년 국민들에게 큰 희망과 기쁨을 줬던 유상철 선수, 영원히 기억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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