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공원 5곳 음주·음식물 섭취 금지 행정명령 발령
입력 2021.06.08 (21:51)
수정 2021.06.08 (2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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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가 공원에서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하고, 음주와 밤 10시 이후 음식물 섭취를 금지합니다.
부산시는 공원 안에서 음주와 음식을 섭취하며 마스크를 벗는 등 방역수칙 위반 사례가 늘고 있어 내일 0시부터 행정명령을 발령한다고 밝혔습니다.
적용대상 공원은 부산시민공원과 어린이대공원, 송상현광장, 중앙공원, 금강공원 등 5곳이며, 행정명령을 위반할 경우, 300만 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됩니다.
부산시는 공원 안에서 음주와 음식을 섭취하며 마스크를 벗는 등 방역수칙 위반 사례가 늘고 있어 내일 0시부터 행정명령을 발령한다고 밝혔습니다.
적용대상 공원은 부산시민공원과 어린이대공원, 송상현광장, 중앙공원, 금강공원 등 5곳이며, 행정명령을 위반할 경우, 300만 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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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시, 공원 5곳 음주·음식물 섭취 금지 행정명령 발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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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6-08 21:51:41
- 수정2021-06-08 21:53:21
부산시가 공원에서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하고, 음주와 밤 10시 이후 음식물 섭취를 금지합니다.
부산시는 공원 안에서 음주와 음식을 섭취하며 마스크를 벗는 등 방역수칙 위반 사례가 늘고 있어 내일 0시부터 행정명령을 발령한다고 밝혔습니다.
적용대상 공원은 부산시민공원과 어린이대공원, 송상현광장, 중앙공원, 금강공원 등 5곳이며, 행정명령을 위반할 경우, 300만 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됩니다.
부산시는 공원 안에서 음주와 음식을 섭취하며 마스크를 벗는 등 방역수칙 위반 사례가 늘고 있어 내일 0시부터 행정명령을 발령한다고 밝혔습니다.
적용대상 공원은 부산시민공원과 어린이대공원, 송상현광장, 중앙공원, 금강공원 등 5곳이며, 행정명령을 위반할 경우, 300만 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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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기자 alleyle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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