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진드기 매개 ‘SFTS’ 바이러스 올해 첫 확인
입력 2021.06.09 (07:33)
수정 2021.06.09 (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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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보건환경연구원은 강원도 내에서 채집한 작은소피참진드기에서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SFTS’ 바이러스가 올해 처음으로 검출됐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바이러스는 참진드기에 물린 뒤 2주 정도 잠복기를 거쳐, 고열, 설사 등의 증상이 나타나며, 치료제와 백신은 개발되지 않아 야외활동을 할 때 특히 주의해야 합니다.
해당 바이러스는 참진드기에 물린 뒤 2주 정도 잠복기를 거쳐, 고열, 설사 등의 증상이 나타나며, 치료제와 백신은 개발되지 않아 야외활동을 할 때 특히 주의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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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진드기 매개 ‘SFTS’ 바이러스 올해 첫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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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6-09 07:33:14
- 수정2021-06-09 08:21:38
강원도보건환경연구원은 강원도 내에서 채집한 작은소피참진드기에서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SFTS’ 바이러스가 올해 처음으로 검출됐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바이러스는 참진드기에 물린 뒤 2주 정도 잠복기를 거쳐, 고열, 설사 등의 증상이 나타나며, 치료제와 백신은 개발되지 않아 야외활동을 할 때 특히 주의해야 합니다.
해당 바이러스는 참진드기에 물린 뒤 2주 정도 잠복기를 거쳐, 고열, 설사 등의 증상이 나타나며, 치료제와 백신은 개발되지 않아 야외활동을 할 때 특히 주의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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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용 기자 mis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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