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5개 시군에서 11명 코로나19 신규 확진
입력 2021.06.09 (19:03)
수정 2021.06.09 (1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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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9일) 강원도에선 코로나19 신규 양성 확진자가 5개 시군에서 11명 나왔습니다.
시군별로는 춘천 5명, 원주 3명, 홍천과 속초, 삼척에서 각 1명씩입니다.
이번 확진자들은 대부분 기존 확진자와 접촉해 감염됐습니다.
학교발 감염이 잇따르면서 춘천의 초등학교 1곳과 홍천의 중·고등학교 2곳에서는 학생과 교직원을 대상으로한 코로나19 진단검사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시군별로는 춘천 5명, 원주 3명, 홍천과 속초, 삼척에서 각 1명씩입니다.
이번 확진자들은 대부분 기존 확진자와 접촉해 감염됐습니다.
학교발 감염이 잇따르면서 춘천의 초등학교 1곳과 홍천의 중·고등학교 2곳에서는 학생과 교직원을 대상으로한 코로나19 진단검사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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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 5개 시군에서 11명 코로나19 신규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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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6-09 19:03:28
- 수정2021-06-09 19:17:43
오늘(9일) 강원도에선 코로나19 신규 양성 확진자가 5개 시군에서 11명 나왔습니다.
시군별로는 춘천 5명, 원주 3명, 홍천과 속초, 삼척에서 각 1명씩입니다.
이번 확진자들은 대부분 기존 확진자와 접촉해 감염됐습니다.
학교발 감염이 잇따르면서 춘천의 초등학교 1곳과 홍천의 중·고등학교 2곳에서는 학생과 교직원을 대상으로한 코로나19 진단검사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시군별로는 춘천 5명, 원주 3명, 홍천과 속초, 삼척에서 각 1명씩입니다.
이번 확진자들은 대부분 기존 확진자와 접촉해 감염됐습니다.
학교발 감염이 잇따르면서 춘천의 초등학교 1곳과 홍천의 중·고등학교 2곳에서는 학생과 교직원을 대상으로한 코로나19 진단검사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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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초희 기자 chohee25@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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