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서 확진자 가족 등 소규모 확진 잇따라
입력 2021.06.09 (19:04)
수정 2021.06.09 (1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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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지역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오늘 오전 10시 기준, 다섯 명 늘었습니다.
백신 1차 누적 접종자는 오늘 새벽 0시 기준, 44만 2천 3백여 명입니다.
전주에서는 가족에게서 감염된 두 명이 양성판정을 받았고, 군산에서는 경기도 광명 확진자와 동선이 겹친 40대와 직장 동료 등 두 명이 확진됐습니다.
집단감염이 있었던 익산의 한 의원 관련 자가격리자도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백신 1차 누적 접종자는 오늘 새벽 0시 기준, 44만 2천 3백여 명입니다.
전주에서는 가족에게서 감염된 두 명이 양성판정을 받았고, 군산에서는 경기도 광명 확진자와 동선이 겹친 40대와 직장 동료 등 두 명이 확진됐습니다.
집단감염이 있었던 익산의 한 의원 관련 자가격리자도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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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서 확진자 가족 등 소규모 확진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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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21-06-09 19:06:19

전북 지역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오늘 오전 10시 기준, 다섯 명 늘었습니다.
백신 1차 누적 접종자는 오늘 새벽 0시 기준, 44만 2천 3백여 명입니다.
전주에서는 가족에게서 감염된 두 명이 양성판정을 받았고, 군산에서는 경기도 광명 확진자와 동선이 겹친 40대와 직장 동료 등 두 명이 확진됐습니다.
집단감염이 있었던 익산의 한 의원 관련 자가격리자도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백신 1차 누적 접종자는 오늘 새벽 0시 기준, 44만 2천 3백여 명입니다.
전주에서는 가족에게서 감염된 두 명이 양성판정을 받았고, 군산에서는 경기도 광명 확진자와 동선이 겹친 40대와 직장 동료 등 두 명이 확진됐습니다.
집단감염이 있었던 익산의 한 의원 관련 자가격리자도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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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휘 기자 yuj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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