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희망人] 22년째 유기견 돌보는 고길자 씨…‘다 같이 사는 삶’
입력 2021.06.09 (19:31)
수정 2021.06.09 (1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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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제주 곳곳에서 희망을 전하는 다양한 사람을 만나는 '제주, 희망인' 순서입니다.
20년 넘게 갈 곳 없는 유기견들을 돌보고 있는 사람이 있습니다.
바로 사설 유기견 보호소 '행복이네' 고길자 소장인데요.
'사람과 동물 모두, 다 같이 행복한 삶'을 꿈꾸는 고길자 소장을 영상으로 만나 보시죠.
제주 곳곳에서 희망을 전하는 다양한 사람을 만나는 '제주, 희망인' 순서입니다.
20년 넘게 갈 곳 없는 유기견들을 돌보고 있는 사람이 있습니다.
바로 사설 유기견 보호소 '행복이네' 고길자 소장인데요.
'사람과 동물 모두, 다 같이 행복한 삶'을 꿈꾸는 고길자 소장을 영상으로 만나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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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 희망人] 22년째 유기견 돌보는 고길자 씨…‘다 같이 사는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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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21-06-09 19:43:07
[앵커]
제주 곳곳에서 희망을 전하는 다양한 사람을 만나는 '제주, 희망인' 순서입니다.
20년 넘게 갈 곳 없는 유기견들을 돌보고 있는 사람이 있습니다.
바로 사설 유기견 보호소 '행복이네' 고길자 소장인데요.
'사람과 동물 모두, 다 같이 행복한 삶'을 꿈꾸는 고길자 소장을 영상으로 만나 보시죠.
제주 곳곳에서 희망을 전하는 다양한 사람을 만나는 '제주, 희망인' 순서입니다.
20년 넘게 갈 곳 없는 유기견들을 돌보고 있는 사람이 있습니다.
바로 사설 유기견 보호소 '행복이네' 고길자 소장인데요.
'사람과 동물 모두, 다 같이 행복한 삶'을 꿈꾸는 고길자 소장을 영상으로 만나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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