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C, 울산시에 ‘안전’ 성금 1억 3천여만 원 전달
입력 2021.06.09 (23:27)
수정 2021.06.09 (2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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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C가 울산시청을 방문해 지역 아동과 청소년 안전을 위한 사업에 써 달라며 성금 1억 3천 5백만 원을 전달했습니다.
이 성금은 울산지역 아동·청소년 사회복지시설 33곳에서 사용하고 있는 통학버스의 하차 확인장치와 후방카메라, 보조발판 등을 설치하는 안전강화 사업에 쓰일 예정입니다.
이 성금은 울산지역 아동·청소년 사회복지시설 33곳에서 사용하고 있는 통학버스의 하차 확인장치와 후방카메라, 보조발판 등을 설치하는 안전강화 사업에 쓰일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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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CC, 울산시에 ‘안전’ 성금 1억 3천여만 원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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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6-09 23:27:14
- 수정2021-06-09 23:43:44
KCC가 울산시청을 방문해 지역 아동과 청소년 안전을 위한 사업에 써 달라며 성금 1억 3천 5백만 원을 전달했습니다.
이 성금은 울산지역 아동·청소년 사회복지시설 33곳에서 사용하고 있는 통학버스의 하차 확인장치와 후방카메라, 보조발판 등을 설치하는 안전강화 사업에 쓰일 예정입니다.
이 성금은 울산지역 아동·청소년 사회복지시설 33곳에서 사용하고 있는 통학버스의 하차 확인장치와 후방카메라, 보조발판 등을 설치하는 안전강화 사업에 쓰일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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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슬 기자 eslee3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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