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택배노조, 분류작업 중단…“과로사 방지 촉구”
입력 2021.06.09 (23:55)
수정 2021.06.10 (0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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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택배노동조합 강원지부는 오늘(9일) 강원도청 앞에서 '과로사 방지대책 촉구 총파업 결의대회'를 열었습니다.
이 자리에는 CJ대한통운과 우체국택배, 한진택배 등 강원도 내 택배업체 가운데 3개 회사 소속 노조원들이 참석했습니다.
이들은 택배 분류 작업을 회사에서 직접 할 것과 택배기사 과로사 방지 대책 등을 요구했습니다.
이 자리에는 CJ대한통운과 우체국택배, 한진택배 등 강원도 내 택배업체 가운데 3개 회사 소속 노조원들이 참석했습니다.
이들은 택배 분류 작업을 회사에서 직접 할 것과 택배기사 과로사 방지 대책 등을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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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택배노조, 분류작업 중단…“과로사 방지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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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6-09 23:55:57
- 수정2021-06-10 00:13:03
전국택배노동조합 강원지부는 오늘(9일) 강원도청 앞에서 '과로사 방지대책 촉구 총파업 결의대회'를 열었습니다.
이 자리에는 CJ대한통운과 우체국택배, 한진택배 등 강원도 내 택배업체 가운데 3개 회사 소속 노조원들이 참석했습니다.
이들은 택배 분류 작업을 회사에서 직접 할 것과 택배기사 과로사 방지 대책 등을 요구했습니다.
이 자리에는 CJ대한통운과 우체국택배, 한진택배 등 강원도 내 택배업체 가운데 3개 회사 소속 노조원들이 참석했습니다.
이들은 택배 분류 작업을 회사에서 직접 할 것과 택배기사 과로사 방지 대책 등을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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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청초 기자 choch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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