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지역문제 해결 플랫폼 출범…“탄소중립 전환”
입력 2021.06.10 (07:49)
수정 2021.06.10 (0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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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 주도의 문제 해결에서 벗어나 시민이 주도해 문제를 해결하는 '울산 지역문제 해결 플랫폼'이 출범했습니다.
이에 따라 울산은 '탄소중립 전환'을 목표로 부유식 해상풍력과 수소 에너지 등의 분야에서 행정과 교육, 언론 등 57개 기관과 다양한 협업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지역문제 해결 플랫폼'은 행정안전부가 전국적으로 진행하는 사업으로 울산을 포함해 부산과 대구, 광주 등 10개 지역에서 운영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울산은 '탄소중립 전환'을 목표로 부유식 해상풍력과 수소 에너지 등의 분야에서 행정과 교육, 언론 등 57개 기관과 다양한 협업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지역문제 해결 플랫폼'은 행정안전부가 전국적으로 진행하는 사업으로 울산을 포함해 부산과 대구, 광주 등 10개 지역에서 운영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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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 지역문제 해결 플랫폼 출범…“탄소중립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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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6-10 07:49:23
- 수정2021-06-10 07:59:35
관 주도의 문제 해결에서 벗어나 시민이 주도해 문제를 해결하는 '울산 지역문제 해결 플랫폼'이 출범했습니다.
이에 따라 울산은 '탄소중립 전환'을 목표로 부유식 해상풍력과 수소 에너지 등의 분야에서 행정과 교육, 언론 등 57개 기관과 다양한 협업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지역문제 해결 플랫폼'은 행정안전부가 전국적으로 진행하는 사업으로 울산을 포함해 부산과 대구, 광주 등 10개 지역에서 운영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울산은 '탄소중립 전환'을 목표로 부유식 해상풍력과 수소 에너지 등의 분야에서 행정과 교육, 언론 등 57개 기관과 다양한 협업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지역문제 해결 플랫폼'은 행정안전부가 전국적으로 진행하는 사업으로 울산을 포함해 부산과 대구, 광주 등 10개 지역에서 운영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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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슬 기자 eslee3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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